회고록

"2025.04" 나에게 던져야 할 질문 5개

rbxo8675 2025. 4. 6. 23:48

1.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워렌 버핏은 "인생에서 집중해야 할 5가지 목표를 꼭 적으라" 조언한다.
그리고 그 외의 목표는 무시하라고 말한다.

 
1. 학업성취

  •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학업적인 성취를 얻는 것이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현대에서는 학점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해낸 프로젝트들을 많이 본다고는 하지만 어쩔 수 없이 기본적으로 드러나는 면모는 학점에서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첫인상이 학점에서 드러난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우선 학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두 번째로, 학업적인 성취가 중요한 이유는 앞으로의 발전을 위함이다. 사실 어디를 가도 기초가 중요하다고 말을 한다. 그렇지만 많이들 잊고 원리보다 사용할 줄만 알면 된다는 식으로 생각하기 십상이다. 그렇지만 그런 생각을 할 때마다 나는 성장할 기회를 한 걸음 잃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오히려 올라야 할 계단을 가파르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2. PARD 공부

  • 이번 학기(2025-1) PARD (학회)에서의 활동이 나에게는 큰 성장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협업이라는 가치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학회에서 기획부터 스토어 론칭까지 각 파트끼리 하나가 되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 sping boot라는 프레임워크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나의 지식의 영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주었다.
  •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좋은 네트워크와 새로운 자극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3. 교우관계

  • 계산적일 수는 있겠지만 앞으로 이 사람이 나에게 어떤 도움이 될지 모름으로 서로 도움이 되기 위하여 맺는 관계
  • 내가 혼자 일 때 해낼 수 없는 일들을 함께 함으로 헤쳐나갈 수 있는 존재
  • 지치거나 힘이 들 때에 함께할 수 있는 존재
  • 즐거움, 슬픔을 공유할 수 있는 존재

4. 알바

  • 생활비로 사용하기에 필요한 알바
  • 간식을 먹어야 공부도 잘하는 법!
  • 커피 및 카페인

5. 신앙생활

  •  결국엔 내가 도달해야 할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
  • 죽으면 끝이 아닌가?
  • 나는 무엇을 위해 나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싶고 나는 어떤 것을 위한 헌신을 하고 싶은가?

2.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세스 고딘은 말했다
"당신이 원하는 게 정말 돈인가? 아니면 자유인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개인적으로 '결혼'과 '가정'에 많은 소망이 있다.
나의 아내를 만나 좋은 가정을 꾸려서 그 안에서 화목하고 사랑을 나누면 그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다면 가정을 만드는 것이야 말로 하나의 선교 혹은 복음을 나누는 것이 아닐까?

"하나님의 가정은 이런 모습이고 사랑을 하면 이런 모습이다"를 보여주고 싶은 것 같다.

3. 지금 하지 않으면 후회할 일인가?

제프베이조스(아마존 창업자)는
중요한 결정을 할 때 이렇게 묻는다고 한다.
"80세가 되었을 때, 이 일을 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인가?"

현재 만나고 있는 사람과의 교제를 이어가는 것.
이 사람과 나의 관계가 얼마나 깊어지고 진지하게 결혼까지 고민해 볼 정도로 이어나갈지는 아직도 미지수이나 현재 나의 감정으로써는 이 사람과 함께 할 때 내가 의지를 할 수 있고 이 사람이 나를 한걸음 더 나아가게 해 줄 수 있는 사람인 것 같다.

내가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나를 스스로 생각할 만한 질문들을 던지고 나를 되돌아보도록 한다.
마냥 나를 가르치지만은 않는다. 나와 함께 즐거움을 나누고, 사랑을 베풀 수 있는 사람이다.

파드, 토끝, 알바, 학업 등등으로 많은 일들을 하고 있지만 내가 놓치지 않고 잡아야 할 부분은 현재로서는 '한 사람'인 것 같다.
내가 바쁨 가운데, 그리고 분주한 가운데 나를 스스로 놓지 않도록 잡아주며 기쁨을 선사한다.

4. 나는 나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가?

오프라 윈프리의 질문법이다.
"나는 나를 위해 오늘 어떤 친절한 행동을 했나?"
성공한 사람들은 남보다 먼저 자기 자신을 돌본다.

 오늘(4/8) 나는 나를 위해 밸런칭이라는 수업을 수강하고 왔다.

밸러스와 스트레칭을 합친 단어이다. 즉 나의 몸이 올바르게 설 수 있도록 혹은 움직이도록 할 수 있는 수업이다.
나도 나의 몸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올바르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오래도록 살고,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나의 몸을 가꾸고 나를 스스로 되돌아보며 나의 상태를 아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5. 오늘 하루를 후회 없이 살고 있는가?

스티브 잡스(애플 창립자)는
매일 아침 스스로에게 질문을 한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나는 지금 하려는 일을 할 것인가?"
만약 "아니"라고 대답이 반복된다면, 무언가를 바꿔야 할 때.

사실 후회는 한다.
내가 지금 이렇게 사는 것이 맞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지?
바쁘게 살아도 무엇 하나 변한 게 없는 것 같아..
이런 생각을 하곤 했었다.

그러다가 문득 이런 결론이 생각났다. 현재는 보이지 않을지라도 나는 앞으로 가고 있고 내가 걷는 작은 발걸음을 꾸준히 걷다 보면은 걷지 않았던 혹은 더욱 천천히 가던 사람과의 격차는 많이 벌어져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포기하지 않고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가는 것이 좋은 것이라고 생각된다. 어느새 원하는 만큼 걸어왔지 않을까 싶다.

본 내용을 인스타그램에서 나온 질문들에 대한 스스로 답변을 한 것이므로 
아래에 명시되어 있는 인스타그램에서 가져온 것임을 밝힙니다.
https://www.instagram.com/p/DHYW6ngyDOB/?utm_source=ig_web_copy_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