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Q.T.

2025.03.06 "나를 따를 것 이니라"

rbxo8675 2025. 3. 6. 08:30

본문 : 누가복음(Luke)9:18 -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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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예수께서 따로 기도하실 때에 제자들이 주와 함께 있더니 물어 이르시되 무리가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 19 대답하여 이르되 세례 요한이라 하고 더러는 엘리야라, 더러는 옛 선지자 중의 한 사람이 살아났다 하나이다
  • 20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니
  • 21 경고하사 이 말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명하시고
  • 22 이르시되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하리라 하시고
  • 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 24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 25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를 잃든지 빼앗기든지 하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 26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 27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를 볼 자들도 있느니라

오늘의 큐티 내용은 두 가지의 느낀점과 한 가지의 의문점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성경 흐름대로 작성을 하였다.

 

1.사람들은 예수님을 부를 떄에 세례 요한, 엘리야 혹은 옛 선지자 등 계속 옛 것에 비유를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하나님의 그리스도"라는 것을 그대로 알아보지 못하고 여전히 옛것에 비유하며 혹은 얽매여 있는 것을 느끼는 것 같다.

나는 그럼 어떤 하나님/예수님을 바라보고 혹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 것일까? 나는 어떠한 것에 얽매여서 하나님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하고 생각하며 재정비하는 시간이 된 것 같다.


2. 예수님께서 배드로의 대답을 듣고 경고하시는 부분에서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라고 명하시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 그 당시 상황으로 어떤 시대적 상황 혹은 느낌으로 말씀하신 것인지 궁금하다.
베드로의 발언이 황제 혹은 그 당시 신앙적 관점으로 반역?적인 발언이 되어 목숨이 위험하다고 했을 때,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라고 하셨기 때문에 이런 고백을 하고 기꺼이 목숨을 잃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이부분이 반역적인 발언 이외에 어떤 의도로 말씀하셨는지 궁금하게 되었다.

 

3. "누구든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 하면"이라는 구절에 대해서 묵상을 해 보았다. 이 말은 있는 그대로 부끄러워서 세상 사람들 앞에서 식전 기도하거나 세상에 등 떠밀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못 할때는 말할 수 도 있겠지만, 세상과 타협하는 나의 행동을 비추는 것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였다. 세상은 이러한 것들을 하고 있으니까 나도 해도 되지 않을까? 나도 그래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들을 품고 살아가는 것 또한 나 혼자 하나님의 말씀을 지킨다는 하나의 부끄러움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앞으로 나의 생활에 있어서 하나님의 말을 부끄러워하지 않도록 조심하며 행동해야 겠다고 느꼈다